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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박찬, 변광호, 김국일)이 고양분사무소를 개소하고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YK(대표변호사 박찬, 변광호, 김국일)가 부천에서 11번째 직영분사무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마약을 제조하거나 밀수, 판매하는 이들을 소탕하려면 마약투약자, 소지자의 협조가 필요하다. 사법부는 ‘중요한 수사 협조’를 특별양형인자로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한 이들의 형을 감경해주고 있다.
대마초를 흡연했다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마약을 투약하다가 적발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법무법인YK(대표변호사 박찬, 변광호, 김국일)는 실력과 열정을 보유한 젊은 변호사들과 노련함을 앞세운 변호사들의 유기적인 협력하에 형사, 성범죄, 교통사고, 이혼·가사, 마약,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