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숫자, YK에겐 믿음입니다.
의뢰인은 주점에서 주점 사장을 때리는 방법으로 폭행하며, 소란을 피우는 방법으로 업무를 방해하고, 이로 인해 출동한 경찰관 또한 폭행하였다는 사실로 체포를 당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폭행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이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질러 당황한 탓에 충동적으로 일으킨 행동들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형법상 공무집행방해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폭행죄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업무방해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되는 중한 범죄로, 특히 본 건은 피해자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소란을 피우고, 이를 말리려는 경찰관에게도 폭행까지 저질러 의뢰인은 심각한 피해를 받을 우려가 있었던 상황에 있었습니다.
변호인은 의뢰인과 상담을 하고 곧바로 선임한 후, 사건의 경위를 빠르게 파악하여, 피해자들과 원만하게 합의를 진행하였고, 폭행에 대한 공소권 없음을 주장하였고, 업무방해와 공무집행에 대해서는 선처를 요청하였습니다.
수사기관도 사건 당시의 상황, 의뢰인과 피해자들의 관계, 의뢰인이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음을을 인식하고, 변호인이 주장한 사건의 경위 및 각 당사자의 주장을 면밀히 검토하여, 폭행에 대해서는 처벌불원의 의사표시를 확인하고 공소권 없음 처분을 하였고,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벌금형의 처분을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만취상태에서 경찰관과 피해자에게 폭행을 저질러 죄질이 나빠 중한 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여 있었으나, 적절한 시기에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였고, 변호인의 도움 하에 원만하게 합의를 진행한 후 의뢰인의 정상참작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공소권 없음 처분 및 벌금형의 선처를 받음으로써 사건이 원만히 해결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주점에서 주점 사장을 때리는 방법으로 폭행하며, 소란을 피우는 방법으로 업무를 방해하고, 이로 인해 출동한 경찰관 또한 폭행하였다는 사실로 체포를 당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폭행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이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질러 당황한 탓에 충동적으로 일으킨 행동들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